삼청동 슬로우가든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일식집 치요!
정통 일식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일식집으로
순간 일본에 정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어요
(하지만 정작 일본은....................ㅠ_ㅠ)



실내에 인공 개울(?)이 흐르는 독특한 다다미 구조가 재미있고
룸으로만 이루어져서 한적하고
기모노를 입은 직원분들이 조용조용 친절한 서빙을 해주시는 곳입니다.
일본인 주방장분들은 마음이 몹시 아프실텐데
이렇게 맛있게 먹고만 있기가 죄송스러워졌다는.............
바라찌라시스시와
14품짜리 특선초밥을 시켰습니다.






보통 장어올려진 건 맨 나중에 먹는데 여긴 대뜸 이것부터 나오더라구요 +_+

정말 다양한 종류의 회와 연어알이 계란, 오이와 함께 듬뿍!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도시락같아도
회 반, 밥 반의 훈륭한 구성입니다! -ㅠ-


그리고, 지금이 드실 때 입니다!!

라는 문구에 낚여 시켜버린 새우소금구이! T-T

새우를 머리까지 먹어본 건 처음이었다는;
맛있어요-
접시에서 봄기운이 한 가득 (하지만 이 날 무척 추웠;)
튀김과 함께 후식으로 떡도 나왔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흠..................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운 식타쿠라이프!!





덧글
2011/04/04 04: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정갈한 일식 먹고 싶어지네요;ㅅ;
근데 가격은 초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