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areful..! 비밀과 거짓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부류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말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자기가 한 말을 한 적 없다고 하거나,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거나.
이런 사람들이랑 일이라도 하게 되면 저지르지도 않은 실수가 내 과실이 되고,
어처구니 없는 오해를 사고 있는데도 당황하고 멍해지는 나머지 해명할 기운도 잃고 만다.

침묵은 인정이 아니다.  해명하거나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다는 걸 아시길...

나 역시 노력하자.
나도 모르게 내가 경멸하는 이들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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