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포자 & 살강 음식남녀

항상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던 정독도서관 앞 천진포자에 드디어 방문!

일행이 저녁을 먹어서 저만 간단히 요기를 하기 위해
삼선해물만두를 하나 시켰어요.

오늘 제가 좀 피곤한(보다는 허기진!) 나머지 조어시군이 사진을 담당합니다.
먹음직스럽군요. 고작 여섯개? 하면서 깜봤다간 포만감의 압박에 허덕일수도..
요건 속 모습이에요. 잘못 먹으면 뜨거운 육즙을 옷에 흘리거나 입 안을 데일수도 있으니 조심!
근데 저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다 먹을 때까지 정체파악에 실패했습니다 -ㅅ-


선선한 날씨에 삼청동 거리 한 번 거닐어 주고, 들어간 카페 살강
녹차빙수를 시켰는데 흐느적 흐느적 카메라 꺼내서 주섬주섬 이것저것 맞추고 하다보니 야속한 빙수는 금새 녹아내려버립니다.
옳지 않은 모습.
분명 처음에 나왔을 땐 더 예쁜 모습이었는데~
심플하게 빙수도 두 가지 메뉴밖에 없던 아담한 카페.

녹차빙수 가격은 만 이천원이구요
빙수가 좀 단 것 같아 얼음 좀 약간 리필해 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꽤 많은 양을 주셨어요.
갈아온 우유얼음을 무심하게 던져놓고(?) 가셨지만
저는 싸장님의 따뜻한 맘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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