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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슬로우 가든

원래는 삼청동에 먼저 있던 집인데몇해 전 우리동네에도 생긴 슬로우 가든.전에는 나만 아는 놀이터였는데이젠 사람들이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몹시 많아서좌절하는 중OTL비록 요즘은 몹시 시끄럽지만딱 두 해전만 해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커피나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었던 곳.작년엔 여기서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빙수를 먹었었는데올여름에 먹어본 빙수는 작년...

홍대 brown scent

근처 카페들 중 테라스가 제일 넓어서 선택한brown scent.새삼스러운 말이지만,요즘 세상 참 좋아진 것 같아요.오늘 갔던 카페 이름이 어디더라.. 궁금하면바로 로드뷰를 이용하면 되니..쉽고 편리해서 좋긴 한데..한편으론 살짝 무서워지기도..옛날 빙수. 메뉴판을 보고 정말 저 사진대로 나오면 꽤 배부르겠는 걸.. 하면서 긴장탔던.1인용을 주문할까, ...

홍대 티케

서교동 레스토랑 티케.밖에서 봤을 땐 사람이 별로 없어 보여서 들어갔는데갑자기 주문이 많이 밀렸다며 음식을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다행히 배가 심하게 고픈 상황은 아닌지라하프버틀 와인 한 병을 시켜서 홀짝홀짝 마시며 식사를 기다렸어요.식사 전에 마시니까.. 더 취하는 듯+_+ 귀여운 와인병. 두 사람이 마시기 딱 좋은 사이즈~요거트 소스 샐러드...

파리바게트 카페

예뻐서 시켜봤는데 진짜 맛은 어렸을 때 수퍼마켓에서 사먹었던 삼X, 샤X 스타일의 크림딸기빵이 떠오르는 맛이었어요; 과일 빙수. 역시 이날도 성실하게 1일 1그릇 표어 실천.실내에 테라스가 있던 희한한 구조의 대학로 파리바게트 키친.마감 직전에 방문해서 메뉴 선택권이 별로 없었지만늦은 시간에 빙수를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금문

요즘 뭔가 부쩍 더 자주 가게 되는 혜화로터리 금문.이날은 갈 계획이 없었는데 불시에 발생해버린 긴급상황(!)으로 어쩔 수 없이 갔지만여름특선 중국식 냉면 메뉴가 나름 괜찮더라구요~이 집 자장면은 향이 좀 독특합니다. 뭔가 일반적이지는 않은 맛계절메뉴인 중국식 냉면을 시켜봤습니다. 달걀대신 오리알이 들어있고, 채 친 해파리를 비롯한 소소한 해물들이 입맛...

돈가래 소금구이

이웃의 소개로 알게되어종종 찾게 되는 소금구이집!카리스마 싸장님의 장인정신으로고기를 성의없이 구워먹다가는 호되게 혼날 수가 있는돈가래 소금구이.오늘은 드라마에 심취하셔서우리 테이블이 고기굽는 상황에 대해 그리 왈가왈부하지 않으셨습니다.워낙에 고기를 잘 굽는 주부님과 방문하여싸장님이 맘 편히 드라마에 집중하실 수 있었던 듯..? 숯불색깔이 참 곱네요+_+...

천진포자 & 살강

항상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던 정독도서관 앞 천진포자에 드디어 방문!일행이 저녁을 먹어서 저만 간단히 요기를 하기 위해 삼선해물만두를 하나 시켰어요.오늘 제가 좀 피곤한(보다는 허기진!) 나머지 조어시군이 사진을 담당합니다.먹음직스럽군요. 고작 여섯개? 하면서 깜봤다간 포만감의 압박에 허덕일수도..요건 속 모습이에요. 잘못 먹으면 뜨거운 육즙을 옷에 흘...

한낮의 노량진시장

참 더운 날이었는데,가까이 지내는 이웃 어른이 점심 제안을 해오셨습니다.사실 이렇게 더운 날은 회를 안먹는게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어른 이길 용자 없다고(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너무 거절 할 수 없는 제안 이었기에! T-T)히죽거리며 냅다 따라갔지요.항상 새벽에만 갔지이렇게 한낮에 와보긴 처음이었는데요.수산시장은 역시 새벽에 물건들 막 들어왔을 때가 활기차...

상암동 BONAPPETIT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물리적 최단거리에 위치한 식당 보나베티에서간단히(?) 저녁식사까르보나라음. 정말 정직한 까르보나라 그 자체랄까.피자 디 살라미짭짤하면서도 질리지 않게 느끼해서 좋았음요즘 1일 1그릇! 이라는 표어를 세우고 웬만해서는 실천하며 지내는 본인.어김없이 오며가며 빙수 간판을 세워둔 걸 눈여겨 봐뒀던 집이 있었는데..!결국 찾아내지 못하고 ...

상수동 달고나

영화 보고 나서 찾아간 상수동 달고나.밖에서 45분 기다리고(20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했는데. 허엉 ㅠ_ㅠ)식사시간은 총 30여분을 넘기지 않았던 듯 -ㅅ-; 기관총부대 보고 이동했으면 아사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밀려왔음..4번 파스타님반짝이는 이마의 귀요미 안지은냥.안여사의 추천메뉴 6번 파스타.벌써 며칠 지났다고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물론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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